<대전일보> 지친 마음 위로하는 교향악… 대전시향 19일 '로미오와 줄리엣' 개최
Name 교향악단
Date 21/02/09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현장 연주회로 찾아온다.


대전시향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2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를 진행한다. 이날 객원지휘 여자경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협연으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3인의 작곡가 보로딘, 하차투리안, 프로코피에프의 작품이 연주된다.


첫 번째 무대로 러시아 대표 작품이라 할 수 있는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 중 '플로베츠인의 춤'이 시작된다. 이 작품은 오페라 2막과 3막에서 사용된 무곡을 작곡자가 연주회용으로 편곡한 작품이다. 단독 발레 작품으로도 상연되는 등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은 곡이다.


두번째 곡은 삶에 대한 사랑과 활력을 표현한 하차투리안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를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협연으로 표현된다. 2005년 서울대 음악대학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았던 백주영은 편안함, 당당함, 섬세함, 폭발적인 힘 등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연주자로 유명하다. 앞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일찌감치 거장의 자리에 발돋움한 연주자이다.


후반부에는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일부가 발췌돼 연주된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거리를 소재로 하고 있으나, 두 사람보다 양가의 심각한 알력에 초점을 맞춘 곡이다. 운명적 비극성을 다룬 발레곡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음악화한 작품 중 성공작으로 손꼽히는 곡이다.


현장 연주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객석 전체의 30%만 운영된다.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되면 객석 운영 비율은 달라질 수 있다.


정민지 기자


출처 : 대전일보

Total Record 2621   |   2 / 263 Page
공지형 게시판 리스트
No Title Date
2611 <전국매일신문> 대전시향 "음악으로 만나는 유럽의 따뜻한 봄날" 21.03.25
2610 <불교공뉴스>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3‘프랑스의 향기’ 21.03.22
2609 <매일일보>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3‘프랑스의 향기’ 21.03.22
2608 <충청투데이>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3-‘프랑스의 향기’ 개최 21.03.22
2607 <뉴스티엔티> 대전시향, 마스터시리즈3 '프랑스의 향기' 21.03.22
2606 <브레이크뉴스>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3‘프랑스의 향기’연주 21.03.22
2605 <위키트리> 대전시향 '프랑스의 향기' 공연 21.03.22
2604 <뉴스티앤티> 대전시립교향악단 디스커버리시리즈 '스프링 콘서트' 21.03.11
2603 <금강일보> 대전시향 디스커버리시리즈 1 스프링 콘서트 21.03.11
2602 <중도일보> 대전시립교향악단, 디스커버리시리즈 1 ‘스프링 콘서트’ 21.03.11

(35204)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내   |    대표전화 : 042-270-8382~8   |   팩스번호 : 042-270-8399

Copyright 2018 All right reserved.

  • 교향악단 페이스북 바로가기
  • 교향악단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 교향악단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