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5.(금)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주 최 _ 대전광역시

주 관 _ 대전시립교향악단

티 켓 _ 전석 10,000원

문 의 _ 042)270-8382~8

예 매 _ http://dpo.artdj.kr/dpo/?a_idx=01_01_06

▶ 진행 _ 진양혜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학 석사

·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

· 예술의전당 손범수&진양혜의 "Talk&Concert', 제야음악회 등 진행

· 현) 수원여대 미디어영상스피치학과 교수

▶ 소프라노 _ 석현수

소프라노 석현수는 15세에 독일로 건너가 CJD-Versmold 음악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Frankfurt(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디플롬과정(KA)과

최고연주자과정(KE)를 졸업하였다.

일찍이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공부하며 실력을 다진 그녀는 스페인 Teatro Calderon,

독일 Erfurt 국립오페라하우스의 주역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유럽과 국내에서 오페라 ‘피

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박쥐’,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장미의 기사’,

‘리골렛토’, ‘코지판투테’, ‘아내들의 반란’ 등 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여 그 실

력을 인정받았다.

그 외에도 KBS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안티쿠와 등 유수의 오

케스트라와 인천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성남시립합창단, 대전시립

합창단, 춘천시립합창단과 함께 헨델의 ‘Messiah’, ‘Dixit Dominus’, 멘델스존의 ‘Eliah’,

하이든의 ‘천지창조’, 모차르트의 ‘레퀴엠’, ‘c-minor Mass’, 바흐의 ‘Magnificat’, ‘b-

minor Mass’ 등 수십편의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협연하였다.

소프라노 석현수는 한세대학교 겸임교수와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

학교,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오라토리오 전문연주자로 활동중이다.

▶ DPO 금관5중주

Trumpet I _ 임승구

Trumpet II _ 이석재

Horn _ 유선경

Trombone _ Yu-Tang Huang

Tuba _ Hayato Sawamura

▶ 프로그램

· 헨델 _ 오페라 「아리오단테」 중 “밤이 지나면 태양이 빛나고”

G. F. Handel(1685-1759) _ “Dopo notte, atra e funesta” from the opera 「Ariodante」

· 헨델 _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G. F. Handel(1685-1759) _ “Lascia ch’io pianga” from the opera 「Rinaldo」

· 프레스코발디 _ 토카타 (금관5중주 버전)

G. Frescobaldi(1583~1643) _ Toccata arr. by Fred Mills

· 바흐 _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작품 645 (금관5중주 버전)

J. S. Bach(1685~1750) _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BWV 645 arr. by Adrian Wagner

· 헨델 _ 오라토리오 「여호수아」 중 “오, 내가 유발의 수금을 가졌다면”

G. F. Handel(1685-1759) _ “Oh had I Jubal's lyre” from the oratorio 「Joshua」

· 헨델 _ 오페라 「줄리오 체사레」 중 “폭풍우로 배가 부서지면”

G. F. Handel(1685-1759) _ "Da Tempeste Il Legno Infranto" from the opera 「Giulio Cesare」

※ 취학 아동 이상 입장 가능      
※ 본 공연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출연진과 프로그램이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