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ias-Bamert 수석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

고전 음악부터 낭만주의까지 아우르는 레터토리, 현대 음악에서의 위치, 그리고 혁신적인 프로그래밍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는 국제 언론에서 우아하고 세련되며, 역동적, 열정적, 감각적인 지휘자로 묘사되곤 한다. 2017년 4월에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로 임명되었으며, 2018년 4월부터는 일본의 삿포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지낸다.

마티아스 바메르트는 북미지역에서 조지 셀의 견습생으로 시작하여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의 부지휘자를 거쳐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에서 로린 마젤 아래에서 전임지휘자를 지냈다. 이후, 스위스 라디오 오케스트라, 런던 모차르트 플레이어즈, 서호주 심포니,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을 지냈다. 또한, 로열 스코티시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를, 런던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객원지휘자를 지냈다.

영국에서는 필하모니아,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버밍험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BBC 필하모닉 등의 오케스트라와 공연하였으며, BBC 프롬스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피츠버그 심포니,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파리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시드니 심포니,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공연하였다.

로열 스코티시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이자 1985년부터 1990년까지 글래스코 현대 음악 페스티벌 뮤지카 노바의 감독으로서 혁신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다양한 세계초연으로 유명해졌다. 이를 통해, KKL 콘서트홀의 오프닝을 책임지고 있기도 하였던 루체른 페스티벌의 감독 재임 기간 동안(1992~1998) 찬사를 받았다. 게다가 그는 새로운 부활절과 피아노의 축제를 만들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축제 활동을 확장시켰다.

많은 음반 작업을 한 마티아스 바메르트는 80개가 넘는 음반을 제작하였고, 그 중 다수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런던 모차르트 플레이어즈와 녹음한 ‘모차르트 동시대 음악’ 앨범 24장, 페리의 교향곡 전곡,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프랑크 마르탱의 작품,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로베르토 게르하르트의 교향곡, 레지덴티 오케스트라와 네덜란드 레퍼토리, BBC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코른골드와 도흐나니의 작품을 녹음한 앨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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