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Myoung-uh 전임 지휘자 류명우

정교한 바톤 테크닉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음악을 이끌어내는 지휘자!

지휘자 류명우는 서울대학교 음대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였고, 독일 쾰른 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공부하였다. 이탈리아 시에나 음악원에서 쟌루이지 젤메티(Gianluigi Gelmetti, Sofia orchestra)의 마스터클래스와 독일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주최 로만 코프만(Roman Kofman, Beethoven orchestra)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였다.

쾰른 음대 재학 당시 쾰른 음악 트리엔날레(Musik Triennale Koln 2004)에서의 현대음악 콘서트, 쾰른 음대 연례 기획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쾰른음대 연례기획 발레공연 등을 비롯한 다수의 대외적 음악회를 지휘하여 두각을 나타내었다. 쾰른 음대에서 음악교육과 오케스트라 ‘신포니에타’를 이끌며 지휘자 수업을 이어 온 그는 졸업과 동시에 독일의 존더스하우젠 고성 오페라 축제 부지휘자, 오스나브뤽 오페라 극장 오페라 코치, 쾰른 챔버 오페라 객원지휘자, 본 시립 오페라극장 기획 발레 ‘니벨룽엔의 반지’에서 무대 피아니스트 등 독일 내의 여러 오페라 극장에서 다양한 극장 경험을 쌓았다.

특히, 독일 칼스루에의 바덴 주립극장(Badisches Staatstheater)에서 오페라 코치를 거쳐, 오페라 합창단 부지휘자(Stellvertretender Chordirektor)로 재직하며 베르디의 ‘레퀴엠’, 말러의 ‘천인교향곡’ 등의 대규모 합창작품을 비롯하여, 브리튼의‘베니스의 죽음’, 푸치니의 ‘투란도트’, 슈트라우스의 ‘그림자 없는 여인’ 등을 비롯한 수십 편의 오페라를 섭렵하였다.

2009년 4월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취임을 계기로 귀국한 류명우는 2014년부터 대전 시향의 전임지휘자로 연간 20여 회의 콘서트를 지휘하고 있다. 특히, 류명우는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오페라 공연을 선보여 왔으며, 대전오페라단, 몽골 국립극장, 대전예술의전당 등과 함께 로시니의 ‘신데렐라’, 푸치니의 ‘토스카’, ‘나비부인’,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도니제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비제의 ‘카르멘’ 등을 성공적으로 작업하였다.

몽골 국립극장의 수석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광주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충남도립교향악단, 경북도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춘천시립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침신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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