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보신 후 후기를 남겨 주시면
선정하여 차기 공연 티켓(1인 2매)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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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대전 시민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준 공연
Name ljhkejhs
Date 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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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전 시민의 날 기념 공연(대전시 70주년, 광역시 30주년 기념)을 관람했읍니다.

별 기대나 생각없이 관람을 하게 되었는데, 대전 시민의 날 기념으로, 대전시 70주년, 광역시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었더군요.

지휘자인 제임즈 저드는 상당히 활발하게 상기되어서 관객들에게 인사말을 전해 주었고, 공연 중간 중간 의미를
두어서 멘트를 해 주었읍니다.

또 공연 레파토리가 자세히 보니, 대전광역시와 시민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읍니다.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에서 심벌즈를 활용한 강렬하고 폭발적인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또 핀란드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는 교향시의 아름다움이 마치 대전의 앞날을 묘사하는 듯했읍니다.

그리고, 소프라노의 신아리랑과 그리운 금강산으로 뜨거운 열정의 폭발을 잠시 쉬어가며, 대한민국의 정서와 금강산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지나, 다시 베토벤의 운명의 두드림을 시작으로, 드보르작이 안내하는 대전의 신세계, 그리고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현란한 세계를 넘나드는 미래 기술의 발전을 리드하는 대전을 보여주는 ,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러시아의 전쟁 승리를 기념하는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으로 웅장한 마무리를 보여주었읍니다.

대전 시민으로서 매우 귀와 마음이 즐겁고 힘과 에너지, 그리고 대전의 웅비를 기대하고 느낄수 있는 훌륭한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전 시장님으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지막 앵콜 곡 '라데츠키 행진곡'을 직접 지휘해 주시는 퍼포먼스를 보며, 대전을 사랑하고 시민들과 가까이 하려는 다정 다감함이 느껴지는 장면이었읍니다.

좋은 공연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시간 자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열정적으로 지휘해주신 제임스 저드지휘자님과 아름답고 힘있는 연주 들려주신 대전 시향 연주자 여러분들께 큰 박수와 감사들 드립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작성자 artdpo
등록일 19/10/10

ljhkejhs님의 공연후기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이번 공연은 대전시민의 날 기념으로 기획된 연주로

 

대전시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들께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민족주의 작곡가들의 곡을 많이 선곡하였습니다.

 

특히나, 예술감독 제임스 저드는 후반부에 연주되었던 다음 네 곡의 악장들

 

베토벤_ 교향곡 제5번 '운명' 1악장

드보르자크_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2악장

차이코프스키_ 교향곡 제6번 '비창' 3악장

멘델스존_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3악장

 

이 네 악장을 묶어 대전시민을 위한 하나의 교향곡으로 느껴진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연주후에도 저드 예술감독은 이 부분의 선곡과 아이디어가 대전시민들에게 자부심과 앞으로의 더욱 큰 희망으로 느껴졌으면 한다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좋은 공연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대전시향 역시 시민들과 함께 기쁨의 자축하는 시간을 나눈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의 저희 공연들 역시 자주 방문해주셔서 함께 좋은 시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대전시립교향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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