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공연

 

<디스커버리시리즈 8> 대전예술의전당 개관 20주년 기념 음악회

공연 상세 안내
· 장 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날 짜 23/10/06
· 시 간 19:30
· 티 켓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 관람등급 8세 이상 입장 가능
· 공연문의 042-270-8382~8
· 주최/주관 대전광역시청 /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예술단
· 예매오픈 2023. 6. 28.(수.) 14:00
  • 공연정보
  • 관람예절
  • 유의사항

※ 본 공연  대전예술의전당과 공동주관 공연으로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대전시립교향악단 디스커버리 시리즈 8 

대전예술의전당 개관 20주년 기념연주회

성시연×정경화 [브루흐 & 베토벤]


2023. 10. 06.(금)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객원지휘 _ 성시연


협연 _ 바이올린 정경화 / 소프라노 캐슬린 김,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강요셉, 베이스 김대영


연주 _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안시립합창단



▶ 프로그램 

M. Bruch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Op.26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작품 26

                          

Intermission


L. v. Beethoven       Symphony No. 9 d minor, Op. 125 ‘Choral’

베토벤                     교향곡 9번 라단조, 작품 125 ‘합창’

                            Ⅰ.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Ⅱ. Scherzo. Molto vivace - Presto

                            Ⅲ. Adagio molto e cantabile

                            Ⅳ. Presto


※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별도의 예고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되거나 좌석 운영이 변경또는 공연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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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_ 성시연

지휘자 성시연은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 2007년 구스타프 말러 지휘 콩쿠르 1위 없는 2위 수상 이래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열정을 갖춘 지휘자로 자리매김하였다. 2007년 보스턴 심포니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지휘자로 임명되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활동하였다. 2014년 경기필하모닉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임명, 4년의 임기동안 그 역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동 오케스트라의 유럽 투어를 이끌었고, 2017년 유럽의 권위 있는 음악축제인 '무지크페스트 베를린(Musikfest Berlin)'으로부터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초청받아 연주하였으며,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데카(Decca)’에서 말러 교향곡 5번 음반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2018년 오페라 <라보엠>으로 국립오페라단과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이끌었고, 2019년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로 재초청받아 오페라 지휘자로서의 커리어도 쌓아가고 있으며, 서울시향을 비롯한 국내 주요 단체들과의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의 명문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첫 수석 객원지휘자로 임명되어 2023년부터 임기를 시작하였고, 2021년 11월 5일, 세계 최정상의 교향악단인 네덜란드의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와의 성공적인 데뷔 공연에 이어, 2022년 7월에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데뷔 무대를 성황리에 마치며 세계 정상급 악단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21/22 시즌 아틀란타 심포니, 스페인 국립 관현악단, 유타 심포니 등을 이끌었고, 2022/23 시즌 영국의 로열 필하모닉, 스웨덴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LA 필하모닉, 시애틀 심포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공연하였고, 2018/19 시즌 과거 부지휘자로 활동한 보스톤 심포니로부터 다시 초청받아 정기공연을 지휘한 바 있다. 


2015년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16년 제9회 공연예술경영상 올해의 공연예술가상, 2017년 제11회 대원음악상 연주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윤이상 100주년 기념음악회’가 이데일리 문화대상 클래식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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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리니스트 _ 정경화

정경화는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추구해 나가는 최고의 음악인들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아온 바이올린의 거장이다. 강렬한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로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높은 찬사를 받아왔다.

1967년 레벤트리트 콩쿨 우승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음악계에 등장, 앙드레 프레빈, 게오르그 솔티, 클라우스 텐슈테트, 리카르도 무티, 버나드 하이팅크, 다니엘 바렌보임,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이 이끄는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맹활약해왔다. 또한 라두 루푸, 크리스티안 짐머만, 피터 프랭클, 조성진, 김선욱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쇼팽콩쿠르 우승자인 Kevin Kenner와 2011년 부터 듀오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데카, RCA, 도이치 그라모폰, EMI 등에서 여러 전설적인 명반들을 남겼고, ‘아시아위크’가 뽑은 ‘위대한 아시아인 20인’,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선정한 ‘최근 20년간 가장 위대한 기악 연주자’에 오르기도 했다.


정경화는 지난 50년간 데카, RCA, 도이치 그라모폰, EMI 등 굴지의 레이블을 통해 협주곡에서 실내악에 이르는 총 33장의 정규 레코딩을 발표하며 여러 전설적인 명반들을 남겼다. 지난 1995년 ‘아시아위크’가 뽑은 ‘위대한 아시아인 20인’ 가운데 클래식 연주자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크라이슬러, 그뤼미오, 밀스타인 등과 함께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 바이올린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 아시아투어, 2014년 런던 로열페스티벌홀 리사이틀, 2016년 베르비에 페스 티벌 개막연주, 2017년 뉴욕 카네기홀 바흐 무반주 전곡 연주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줄리아드음악원 교수를 맡고 있다.


* 소프라노 _ 캐슬린 김

세계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완벽한 콜로라투라’ 라는 찬사를 받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으로 떠오른 소프라노 캐슬린 김은 2007년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으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며 콜로라투라로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데뷔 후 제임스 콜론이 지휘하는 오페라 <한 여름 밤의 꿈> 티타니아 역, 바틀렛 쉬어의 프로덕션인 <호프만 이야기> 올랭피아 역, 제임스 레바인의 지휘로 <후궁에서의 도주>에서 블론드헨 역을 연기하였다. 또한 파비오 루이지 지휘로 <가면 무도회> 오스카 역, 연출가 피터 셀러스와 지휘자 존 애덤스의 지휘로 오페라 <닉슨 인 차이나> 마담 마오 역,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체르비네타 역, <장미의 기사>의 소피 역, 마스네의 오페라 <신데렐라>의 요정 역 등 다양한 프로덕션과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오페라에 출연하며 큰 찬사를 받았다. 

특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HD 방송으로 4편의 오페라에 출연하면서 전세계 오페라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빌바오 오페라 하우스에서 <연대의 딸> 중 마리 역으로 출연하였고,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에 <호프만의 이야기> 중 올랭피아 역으로 호평 받았고 이어 뮌헨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에서도 같은 오페라 리처드 존스가 연출한 <호프만 이야기> 올랭피아 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극장에서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과 브뤼셀 라 모네 왕립극장에서는 <가면 무도회>의 오스카 역, 프랑크푸르트 극장에서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의 체르비네타 역, 글라인드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한 여름 밤의 꿈>의 티타니아 역 그리고 라벨의 오페라 <어린이와 마법사>에서 불, 공주, 나이팅게일 역으로 연기하였다. 

프랑스 릴 오페라 극장 <신데렐라>의 요정 역, 영국의 BBC 방송국 주최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축제 BBC 프롬스에서 오페라 <닉슨 인 차이나>의 마담 마오 역을 연기하며 세계 언론으로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라소타 오페라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루치아 역, 존 애덤스의 지휘로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함께 <닉슨 인 차이나>의 마담 마오 역을 연기하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무대와 유수의 유럽극장에서 다양한 배역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크리스토퍼 워런 그린의 샬럿 오케스트라와 말러의 교향곡 2번을 함께 연주하였고 오슬로 필하모닉과 만프레드 호넥의 지휘로 모차르트 를 연주하였다. 

특히 글라인드본의 <어린이와 마법사>,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의 <호프만의 이야기>와 뉴욕 메트폴리탄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 <닉슨 인 차이나>가 DVD로 발매되었다. 

캐슬린 김은 고국인 한국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뽐내며 활동 중이다. 2010년 광복절 기념음악회에서 정명훈이 지휘한 서울시향의 연주를 시작으로, 도이치 그라모폰(DG) 음반으로 발매된 베토벤 교향곡 9번의 라이브 공연에도 출연하였다. 2017년 시즌에는 지휘자 이브 아벨이 지휘하는 <카르미나 부라나>를 성황리에 연주하였다. 이어 크리스토퍼 에센바흐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9번을 서울시향과 연주하였다. 특히 2017년 국립오페라단의 데뷔 무대인 <리골레토>에서 질다 역으로 열연하며 국내 팬들로부터 대단한 환호와 갈채를 받았으며, 오페라 콘체르탄테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주역으로 올라 한국 클래식 팬들을 열광케 했고, 2018년에 국립오페라단 <헨젤과 그레텔>의 그레텔 역으로 탁월한 연기력과 독보적 소리로 또 한번 극찬을 받았다. 2021년 서울시향의 베토벤 교향곡 9번에 솔리스트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2019년 첫 솔로음반인 를 세계적인 레이블인 데카(DECCA)에서 발매하였으며, 칼다라, 줄리아니, 포레, 안, 오브라도스에 이르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작곡가들의 작품을 수록하여 팔색조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맨해튼 음대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은 캐슬린 김은 현재 한양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며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 메조소프라노 _ 이아경

한국인 최초로 제34회 벨리니 국제 콩쿠르 단독 1위 및 마리오 델 모나코, 스피로스 아르지리스, 발세지아, 알카모, 벨루티 등 6개의 국제 콩쿠르에서 메조 소프라노로서 전 세계 유래없이 모두 단독 1위 우승을 한 이 아경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전체 수석 졸업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사사-이훈), 이탈리아 오르페오 아카데미아와 비옷띠 고등음악원을 졸업하였다. (Fulvio Bottega, Franca Mattiucci, Pier Miranda Ferraro, Marcello Conati)


1995년 국립 오페라단 데뷔 후 서울시립오페라단, 예술의전당, 글로리아, 한국오페라단, 토스카니니 재단 등 수많은 프로덕션과 아이다, 돈 까를로, 일 트로바토레, 가면무도회, 리골렛토, 운명의 힘, 삼손과 데릴라, 나비부인, 윤이상 심청, 논개, 직지 등 수 십 편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약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 정명훈, 마르코 잠벨리, 첸 시앙, 카렐 마르크 시숑, 리카르도 프리짜, 니시모토 토모미 등과 베를린 필 앙상블, 서동 오케스트라, 상하이 필,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수원시향,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 필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베토벤 합창 교향곡 협연 및 베르디 레퀴엠, 말러 2번, 3번, 8번 - 천인 교향곡, 서울 국제 음악제 펜데레츠키 교향곡 국내 초연을 성공적으로 연주하며 그의 진가를 확인하였고 모짜르트 레퀴엠, c단조 미사, 바흐의 마가 수난곡-국내 초연, 마태, 요한수난곡, b단조 미사,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헨델 메시아, 멘델스존 엘리야, 롯시니 슈타바트 마테르, 페르골레지 슈타바트 마테르, 이만 라민쉬 마니피카트, 리스트 탄생 200주년 기념 크리스투스 국내 초연, 비발디 글로리아, 브루크너 테데움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종교곡 연주자로서도 사랑받고 있다.

조수미와 위너스 전국 9개 순회 연주와 베토벤 바이러스 전국 순회연주, MBC가곡의 밤 등에 초청받았을 뿐 아니라 요코하마 미나토 미라이홀 초청 독창회, 호주 브리즈번 독창회 & 듀오 콘서트, 소프라니스타 오카모토와의 동경과 서울 듀오 콘서트, 삿뽀로 듀오 콘서트,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과 합창 교향곡 협연, 이탈리아 발세지아 시 초청 독창회 등 세계무대에서도 끊임없이 활약하고 있다.


2011년 제 4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여자주역상을 수상하였으며 오페라뿐 아니라 예술가곡, 한국가곡, 창작 가곡 연주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녀는 한국 가곡 CD '그대 있음에'와 이아경 오페라 데뷔 20주년 기념 DVD '크리스마스 인 러브‘,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 CD를 발매하였고, 2018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슈만 음반 발매 기념으로 독창회를 가진 바 있으며 소니 음반에서 부천 필과 협연한 말러 2번 실황음반도 발매되었다.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 테너 _ 강요셉

세계 최고의 테너 44인에 선정되는 등 동시대 최고의 테너 가수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는 강요셉은 2000년 비오띠국제 성악 콩쿠르, 2002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2004년 탈리아비니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2016 오스트리아 음악극장 시상식에서 2014 그라츠극장 <윌리엄 텔>의 아르놀드역, 동양인 최초 남자 주역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라보엠>, <호프만의 이야기>, <돈 카를로>, <위그노교도>, <가면무도회>, <윌리엄 텔>, <로미오와 줄리엣> 등이 있으며 Berlin Philharmonie, Musikverein Wien, Konzerthaus Berlin, BBC Proms,  Gewandhaus Leipzig, Frauenkirche Dresden, Prinzregententheater, Herkulessaal Munich, NHK-Hall Tokyo 등에서 협연하였다.

강요셉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비엔나 슈타츠오퍼, 파리 국립오페라, 뮌헨 슈타츠오퍼, 로마 오페라, 취리히 오페라, 시드니 오페라 등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뿐만이 아니라 국내의 국립오페라단,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수원시향과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요셉은 2003년부터 도이체오퍼 베를린 전속 주역 가수로 10년동안 활동하였다. 현재는 세계 최고의 매니지먼트사중 하나인 젬스키그린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 베이스 _ 김대영

베이스 김대영은 한국 예술 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도독하여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 음악대학 Diplom 과 Meisterklasse 과정을 최초 만점 졸업하였다.


국내에서 중앙음악콩쿨, 해외파견음협콩쿨, 대구성악콩쿨을 비롯한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며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낸 그는 독일 International Singer's Competition "Alexander Girardi"(Coburg), TALENTE-CAMPUS (Berlin), Cantilena Gesangswettbewerb (Festspielstadt Bayreuth), 이탈리아 International Competition "Anselmo Colzani" (Bologna) 등 유럽 저명 콩쿨에서 연이어 수상을 거머쥐며 언론과 평단의 큰 찬사를 받았고 특히 칠레 Concurso Internacional de Ejecucion Musical "Dr. Luis Sigall"(Vina del Mar) 콩쿨에서 동양인 최초로 입상하며 음악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갔다. 

특유의 색채감 있는 연기력과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국내외 무대를 발판삼아 오페라 Die Zauberlote (Sarastro), Die Entfuhrung aus dem Serail (Osmin), Don Giovanni (Leporello),Le Nozze di Figaro (Figaro), Fidelio (Rocco), Il Trovatore(Ferando), I Masnadieri (Massimiliano), Der Fliegende Hollander (Daland), Lohengrin (Konig Heinrich), Die Meistersinger von Nurnberg (Pogner), Tannhauser (Landgraf),La Boheme (Colline), Carmen (Escamillo,Zuniga), Il Barbiere di Siviglia (Basilio), Lucia di Lammermoor (Raimomdo), L'elisir D'amore (Dulcamara), Idomeneo (La Voce), L’italiana in Algeri (Haly), Moise et Pharaon (Osiride, Voix misterieuse), Ariadne auf Naxos(Trufaldino), Il Viaggio a Reims (Don Profondo), Tosca (Angelotti,Sagrestano), Samson et Dalila (Un vieillard Hebreu), La Fille du Regiment(Sulpice), Jonny spielt auf (Manager),Der Freischutz(Kaspar,Eremit) 등 40가지 이상의 역할과 600여회 오페라 무대를 통해 호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오페라 외에 오라토리오에도 특별한 애정이 있는 베이스 김대영은 2009년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로씨니 ‘Petite Messe Solennelle’ 베이스 독창자로 데뷔한 이후 드보르작 ‘Stabat Mater, 구노 ‘Cacilienmess‘, 모차르트 ‘Kronungsmesse‘, 베르디 ‘Requem‘, 베토벤 교향곡 9번 ‘Choral Symphonie’ 하이든 ‘Die Schopfung’ 등을 연주하였다.


그는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극장(Staatstheater Nurnberg) 과 바이마르 국립극장(Deutsches Nationaltheater und Staatskapelle Weimar) 전속 솔리스트를 역임하고 유럽과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연주 _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984년 창단 이후 8명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리더십 아래 교향악부터 실내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기획을 선보이며 대전 시민에게 음악으로 행복을 전해주었다. 2023년 5월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이 취임하여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연간 80여 회의 연주를 진행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공연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시리즈의 연주회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 명성의 국내외 정상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정기 연주회 ‘마스터즈 시리즈’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테마에 맞춘 음악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깊고 섬세한 실내악의 매력을 보여주는 ‘챔버 시리즈’,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아침의 여유 ‘마티네 콘서트’, 단원들의 수준 높은 기량과 개성을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DPO 클로즈업’까지 다양한 기획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원도심 주민들을 위해 펼치는 ‘해피 클래식’을 비롯하여 문화 소외 계층, 기업체, 각종 기관, 학생을 위한 연주회 등 대전시 구석구석에 음악의 즐거움을 전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그 영역을 넓혀왔다. 2004년 시애틀, 볼티모어, 필라델피아를 거쳐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미국 순회 연주를 시작으로, 2005년과 2015년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어 도쿄와 오사카에서 성공적인 연주를 선보였으며, 2012년 한국 시립교향악단 최초로 빈 무지크페어라인 골드홀 연주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 등의 도시에서 유럽투어를 하였다. 2017년에는 프랑스 ‘생말로 페스티벌’, 독일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클래식의 본고장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음악이 삶에 영감을 주고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믿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앞으로도 삶에 활력을 주는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친구로 함께할 것이다.


* 연주 _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에 창단되어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한국합창음악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이미 2005년 독일 바흐국제합창페스티벌 초청 출연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 시즌에는 「영국 브리티시 국제음악연보(British & International Music Yearbook 2007)」에 등재되어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 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계보를 이어받은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합창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예술감독 빈프리트 톨과 대전시립합창단은 바흐 , <요한 수난곡, 작품 245(2009년)>을 연이어 선보이며 한국 합창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바로크 합창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한국 합창음악의 발전을 견인했다. 몬테베르디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Vespro della beata vergine)>, 하이든 <천지창조 (Die Schopfung), <넬슨미사(Nelson Mass), 바흐 <마태수난곡, 작품 244(Matthauspassion, BWV 244),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작품 248(Christmas Oratorio, BWV 248), 헨델 <메시아, 작품 56(Messiah, HWV 56), <이집트의 이스라엘인, 작품 54(Israel in Egypt, HWV 54), 멘델스존 <엘리야, 작품 70(Elijah, Op.70), 푸치니 <대영광송 (Messa di Gloria)>을 비롯 수많은 작곡가들의 <레퀴엠(Requiem)>이 대전시립합창단의 레퍼토리로 연주되고 갈채를 받았다.


활발한 연주 활동 이외에도 대전시립합창단은 2010년 헨델의 <주께서 말씀하시길(Dixit Dominus, HWV 232)>을, 2013년 마틴 <두 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Mass for double choir)>를 소니뮤직 레이블 음반으로 선보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전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활동의 외연을 넓혀가고 있는 대전시립합창단은 2014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선정한 제1회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합창)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3년 통영국제음악제, 2014년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연주, 2019년 유럽투어콘서트를 통해 독일, 슬로바키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에서 한국문화 사절로, 한국 대표 합창단으로 성공적 연주를 선보였다. 2021년 창단 40주년을 맞아 칼 오르프<카르미나 부라나>, 베토벤<미사 솔렘니스, 작품 123(Missa Solemnis, Op. 123), 헨델<메시아, 작품 56(Messiah, HWV 56)> 등의 작품과 통영국제음악제 폐막공연 초청연주 및 특별연주를 통해 다시 한번 국제적 위상을 높였으며 2022년 오페라 콘체르탄테 <마탄의 사수> 등 새로운 형식의 음악회를 통해 합창 공연의 다양성을 증명하였다.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은 2023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격조 높은 하모니로 시민들의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연주 _ 천안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임한귀

1990년 창단된 천안시립합창단은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천안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합창음악의 지평을 넓혀왔다.

르네상스에서부터 현대음악, 재즈와 대중음악에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 수준 높은 연주력 그리고 합창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정평이 나있는 천안시립합창단은 창단 이래 연4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등을 개최하였고,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센터, 요양원, 병원 등의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하여 평소 음악을 접하기 힘든 환경에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주 활동도 펼쳐 지역 사회의 높은 호응도 받고 있다. 또한 서울과 대전, 청주, 수원, 전주 등 수많은 타 지자체 예술단체들과의 교류?초청음악회 및 협연을 통하여 전국의 수많은 합창 애호가들을 매료시켰으며 문화예술의 도시, 천안의 이미지와 위상을 드높여 시민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지난 2021년 7월, 새롭게 취임한 임한귀 예술감독과 함께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천안시립합창단은 천안시를 대표하는 전문연주단체로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최고의 연주를 통해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발돋움하며 성장하고 있다.


* 연주 _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

대전의 꿈나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982년에 창단되었다. 뛰어난 기량과 발전된 테크닉으로 새로운 합창을 만들어내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정기연주회,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연 30여 회의 연주로 대전의 청소년 음악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4년 8월, 유엔 유네스코(UN UNESCO) 산하 세계합창연맹(IFCM)에서 개최한 ‘세계합창 심포지엄 및 합창축제(WSCM)’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참가했으며 2012년부터는 중·고등부(Intermediate Choir)와 대학생(Concert Choir)합창부가 각각 독립적으로 또는 연합(Combine)으로 연주를 하며 여러 형태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노래하는 가장 이상적인 합창단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에는 음악과 평화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잘츠부르크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해 맑은 영혼의 소리로 전 세계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연주장에 오실때에는

  • 공연시작 10분전에는 입장하여 주시고, 공연중에는 이동을 하지 않습니다.
  • 공연에 지장을 줄 어린이의 동반은 가급적 삼가 합니다.
  • 미취학 아동은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단,놀이방 시설이 있는 공연장의 경우 놀이방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박수를 치실때에는

  • 교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 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후에 쳐야합니다.
  • 성악의 경우 프로그램을 보면 3~4곡씩을 묶어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때마다 치는것이 좋습니다.
  • 기악연주는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에는 곡이 끝날때마다 박수를 쳐도 됩니다.
  • 오페라의 경우 아리아나 이중창 등이 끝나면 박수를 치고 환호하는 뜻의 부라보를 외쳐 격려합니다.
  • 국악의 경우 집박하는 이가 입장할때부터 인사를 할 때까지 박수로서 음악을 요청하는 것이 좋으며,
    음악이 끝날때도 집박이 박을 치면 박수로 답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재청(앙코르)를 할때에는 지휘자,연주자가 퇴장한 후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공연중에는

  • 공연중에는 혹시 실수가 있어도 소리내어 웃거나 야유를 하지 않습니다.
  • 휴대폰,호출기 등 통신기기는 공연에 지장을 주니 꺼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장 내에 음식물을 반입할 수 없으며, 사진을 촬영하지 않습니다.
  • 꽃다발, 기타 선물 등은 공연이 끝난 후 돌아갈 때 전달합니다.
 

인터넷 예매

  • 공연 전일(오후 5시)까지 인터넷을 통하여 예매하시고, 공연 당일 공연장 매표소 인터넷 예매 창구에서 티켓을 수령하시면 됩니다. 공연을 예매하신 고객은 예매번호와 예약자의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예매확인 결과 (인터넷 예약화면 프린터 등)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 전일(오후 5시)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이후에는 인터넷 예매가 되지않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예매 : dpo.or.kr
  • ※ 현장에서의 구입은 공연 당일날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매표소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 일부 공연의 경우 예매 종료시점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예매 취소시 주의사항

  • 예매티켓 취소시 예매당일 24시 정각까지 취소 이외 (예매당일 24시 정각 이후부터)에는 취소수수료 10%가 부과됩니다.
    단, 공연 전일(오후 5시)까지 취소가 가능하며, 이후에는 취소가 되지 않습니다.
  • 구입하신 예매사이트를 통해서만 취소가 가능합니다.
  • 구입한 티켓의 일부분 취소, 날짜/시간/좌석등급/좌석위치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 행사상 문제로 인해 환불을 받으실 경우 별도의 수수료를 공제하지 않습니다.
 

(35204)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내   |    대표전화 : 042-270-8382~8   |   팩스번호 : 042-270-8399|   대표메일 : dp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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